무한도전 식스맨에 출연한 추자현과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예정화가 화제다.
(예정화 추자현 사진=예정화SNS/`FHM` (For Him Magazine)의 중국판 `남인장`)
추자현과 예정화는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그들의 완벽한 몸매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추자현은 지난 2011년 중국의 모 남성잡지 모델로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화보의 콘셉트는 한복을 입은 상태로 진행된 세미 누드인 형태로 추자현은 해당 화보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예정화는 자신의SNS에 비키니 사진을 여러장 올려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예정화는 여배우급 미모와 호리호리한 몸에 완벽한 볼륨을 뽐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홍진경과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정준하는 추자현에게 “나 기억나냐. 나 안 잊었지?”라고 인사를 건넸고, 홍진경은 “다름이 아니고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정화는 예정화는 12일 저녁 8시 다음TV팟을 통해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이번 오는 5월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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