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 케이티김 우승, YG 선택...상금이 무려 ‘헉’
K팝스타4 케이티김이 최종 우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케이티김이 우승해 상금 3억원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이날 케이티김은 가수 박진영의 곡 ‘너뿐이야’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케이티가 어깨에 힘 빼고 부르면 이기기 어렵다”며 99점을 줬다. 유희열은 “오늘 케이티 컨디션이 정말 좋다”라고 칭찬하면서도 “도입부엔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다”라고도 하며 97점을 매겼다.
이어 양현석은 “독을 품고 나온 것 같다”며 “예전보다 더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99점을 줘 총 296점으로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케이티김은 자신이 속할 소속사로 YG를 택했다. 케이티김은 “원래 마음을 정했다가 흔들렸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고, YG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몇 번 살려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현석은 “박진영은 지금 앨범을 내서 케이티에게 신경써 주지 못할 것”이라며 “내가 케이티에게만 신경써서 빠른 시간 안에 앨범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