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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전례없던 케미...리딩현장 어땠길래?

입력 2015-04-13 15:20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전례없던 케미...리딩현장 어땠길래?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또똣 사진 설명 = 코스모폴리탄 화보 / tvN `응답하라1994` 공식 사진)


홍자매가 극본을 맡아 캐스팅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맨도롱 또똣`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눈길을 끌고있다.


`앵그리맘`의 후속으로 방영 되는 `맨도롱 또똣`은 MBC의 새 수목드라마이다. 선한 이미지로 여심을 들었다 놓았다하는 `유연석`과 화려한 몸매와 특유의 섹시함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강소라`가 주연을 맡았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뜻처럼 이번 드라마에선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엄마미소를 안겨줄 예정이다.


박홍균 PD는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제주에서 촬영 대부분이 진행되는 만큼, 모두가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야 할 것 같다. 마주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정이 많이 들텐데,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다. 서로 몸 챙겨가며 일 하자"며 훈훈한 격려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과 작가진, 배우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실제 연기를 하는 듯 열연을 펼쳤으며, 촬영장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했다.


또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오랜시간 동안 PD, 작가와 함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 둘은 케이블 방송사에서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만든 경험이 있다. 지상파에서도 이들의 실력이 통할 지 더욱 주목 될 예정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경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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