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2010년부터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한 신진 피부과학자들이 기초 피부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5년 더 추가 지원한다.

오늘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년도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 협약식을 갖고 기간을 5년 더 연장한 것.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과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은 앞으로도 2019년까지 매년 네 명의 우수한 신진 피부과학자들을 선정해 매년 2000만원씩, 2년간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작년까지 총 20명의 신진 피부과학자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연구과제에 대해 올해까지 총 8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기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그동안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어온 학술 교류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인들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최선의 연구 개발 노력을 다할 것이며, 더 나은 국내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여러 기술 혁신을 선도해온 바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