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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레, 애처로운 '폭풍오열' 연기 '시청자도 울렸다'

입력 2015-04-19 14:02   수정 2015-04-19 14:02

`슈퍼대디열` 이레, 애처로운 `폭풍오열` 연기 `시청자도 울렸다`



배우 이레가 가슴 절절한 폭풍오열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슈퍼대디열’ 12회에서 이레(차사랑)가 이동건(한열)에게 이유리(차미래)가 시한부라고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레는 이동건이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알고, 이유리와 떨어져 이동건과 같이 지내게 됐다. 이레는 밝은 모습을 보이며 잘 지내는 듯했으나, 이면에는 속앓이를 하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동건이 자신을 엄마에게 다시 데려다 주려 하자 “난 참을 수 있으니까, 제발 엄마 안 아프게 놔두라고!”라며 소리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레는 이유리가 시한부임을 알고도 티 내지 않고 이동건과 잘 지내려고 했던 것. 그저 미운 아홉 살 인줄로만 알았던 이레가 자신의 깊은 속내를 가슴 뭉클한 눈물로 표현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다.


한편, 이레의 가슴 절절한 폭풍오열이 눈길을 끈 ‘슈퍼대디열’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tvN 드라마 ‘슈퍼대디열’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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