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1일 얌브랜즈는 지난 1분기 조정에 따른 주당순이익, EPS가 80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72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단, 매출액은 26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6억5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지난해 대비로도 4%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 매출이 12%나 감소한 점은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지난 4분기 16% 감소대비 개선됐고, 타코벨과 KFC의 아프리카, 러시아 매출 확대가 최악의 실적을 방어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KFC와 타코벨의 매출은 각각 8%, 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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