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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예식을 거부한다! 국내 최초 셀프웨딩 플랫폼, 이병곤 대표의 '힘내요 내사랑'

입력 2015-04-22 16:09   수정 2015-04-24 12:35



결혼은 전쟁이라는 말이 있다.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뤄가는 과정이 보통일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현실을 접하기도 전에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비부부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치기 마련이다. 문제는 언제부턴가 웨딩플래너가 장악한 웨딩 문화에 있다. 거품 비용 면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건 둘째치더라도 현금결제를 강요하는 중간 통로로 웨딩컨설팅업체와 웨딩플래너가 자리 잡고 있어 쓸데없는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

"보여주기 식의 웨딩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행복한 결혼이 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이 즐거워야한다"

삼성공채 출신으로 약 18년 삼성에서 근무하고 제일모직 온라인 마케팅 총괄 이력까지 화려한 이병곤 대표는 잘못된 웨딩문화를 탈바꿈하고자 (주)디지털슈퍼맨을 창업했다. 그는 현재 웨딩업체 스토어 개설을 준비 중에 있고 5월에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국내 최초 셀프웨딩플랫폼 `힘내요, 내사랑`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 `힘내요 내사랑` 페이스북에는 1만 5천 여 명의 회원이 페이지를 구독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바른 웨딩문화를 선도하는 슈퍼맨, 이병곤 대표가 궁금하다!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작은 거인 이병곤 대표는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꿈의 기업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삼성물산 영업전략실, 제일모직 온라인 마케팅 총괄을 거쳐 광고대행, 온라인 유통대행 전문회사 (주) 디지털슈퍼맨을 창립한 재주꾼이다.

#(주)디지털슈퍼맨의 `힘내요 내사랑` 어플리케이션 런칭 계기가 있다면

웨딩컨설팅 업체와 웨딩플래너 업계의 웨딩 가격 거품과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결혼 비용을 최소화하길 바라는 진심에서 출발했다. 개성이 강조되는 요즘 예식 문화도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웨딩업체와의 직거래를 원하는 셀프웨딩족이 등장하고 있고, 스마트폰과 SNS,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확산으로 스마트한 웨딩 컨슈머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실정에 착안했다. 인기스타 이효리의 경우도 화려한 호텔 결혼식에서 탈피해 자연스럽고 행복한 셀프웨딩을 진행해 예비부부의 결혼흐름을 바꾸는데 일조했다.

현재 셀프웨딩 관련해서 정보를 얻는 온라인 채널로는 몇몇 카페가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초기 진입 단계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심리적인 욕구를 반영해 런칭을 기획했다.



힘내요 내사랑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마케팅 전문회사 디지털슈퍼맨이 총괄 기획 및 운영하고 옴니채널 전문회사 퀸텟시스템즈, 검색엔진솔루션 전문기업 다이퀘스트, 이미지큐 크라우드 전문업체 리얼프리즘, 웹에이전시 바이덤이 컨소시엄 형태로 만들어져 더욱 주목된다.


#국내 최초 셀프 웨딩 플랫폼, `힘내요 내사랑`은 어떤 어플리케이션인가


국내 최초로 셀프웨딩 관련하여 독특하고 유니크한 웨딩업체를 37개 카테고리로 나눠 스토어를 개설하고 웨딩고객에게 홍보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예식장은 연회장, 유람선, 전통혼례, 교회 등으로 분류하고 비디오 촬영은 영화, 다큐멘터리, 스토리텔링 등으로 세분화 해 편리성을 더했다.

개설된 스토어는 SNS와 사물인터넷 도구인 비콘과 지오펜스 등을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 주변과 매장에 출입할 시 쿠폰과 적립 스탬프 기능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옴니채널 서비스가 장착된 웨딩업계 최초의 플랫폼이며 예비 결혼대상자가 `힘내요, 내사랑` 플랫폼 내에 커뮤니티를 개설해 청첩장을 무료로 발송하는 기능, 하객을 카카오톡 등으로 초대하는 기능까지 더했다.



뿐만아니라 웨딩 체크리스트와 다이어리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예식장에 문화센터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과 하객이 결혼당일 예식장 방문 시 주차권과 식권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이 부가 서비스로 이용되며 생생한 결혼과정과 웨딩업체의 리얼 후기가 뉴스피드로 싸여 웨딩업체의 선별과정이 투명하게 제공된다.


#최근 국내 웨딩업체의 거품이 부각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연간 결혼대상자 32만 쌍이면 웨딩시장 규모는 연 22조원으로 예상되는 수치다. 웨딩업계에 따르면 이중 30% 가량이 현금결제이므로 `웨딩지하경제` 비용은 7조원이라는 얘기다. 한 쌍 당 현금이 2,000만원 있어야 평균적인 결혼이 가능하다는 결론이며 현금결제를 강요하는 중간 통로로 웨딩컨설팅업체와 웨딩플래너가 자리 잡고 있다.

#잘못된 웨딩 문화, 현금결제 강요 사례가 있다면

카드 결제 시 20% 추가 지불을 요구한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업체. 현금 영수증 발행 역시 부가가치세 15% 플러스 하는 경우가 있고, 저렴하다 싶은 여행사인 경우는 100% 현금결제가 조건이다. 또한 웨딩 촬영 원본과 당사자가 사진을 고를 경우에는 금액이 추가된다. 이런 광고 문구도 종종 접할 수 있다. "커플링 145만 원, 현금 결제 시 90만원에! 55만원의 혜택" 이 모든 게 현금결제 강요 사례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신뢰도를 베이스로 셀프웨딩플랫폼으로는 국내 최초라 자부하며 경쟁률이 높았던 2015 비즈니스서비스모델개발 지원 사업에도 1차 통과한 상태다. `힘내요 내사랑`은 아이디어와 실용성(실현가능성)이 구체화된 사업으로 미국법인에서 10만 달러 투자를 받기로 예정됐다.

또한 단순 상품 판매에만 그치는 웨딩박람회를 탈피하고자 5월, `스타일리시웨딩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 참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웨딩쇼,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획기적인 웨딩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힘내요 내사랑` 1차 오픈 후에는 고도화를 통해 예비 결혼대상자들의 웨딩준비 과정이 웨딩업체와 연계되어 빅데이터로 분석되고 맞춤 상품이 제공 될 예정이며 플랫폼 내 쇼핑몰이 장착되어 구매까지 연계되도록 고도화 시킬 것이다. 고도화 오픈 시(15년 11월 예정)에는 한국판과 중국판을 동시에 런칭하여 국내를 찾는 중국 웨딩고객을 대상으로 뷰티와 성형 등으로 전문화되어 고부가가치 웨딩비즈니스를 창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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