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S) |
비보호 겸용 좌회전 확대, 서울 시내 차량 속도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청은 지난 달 28일 "총 1330개소의 좌회전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직진(녹색) 신호에도 좌회전을 허용하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을 오는 7월까지 확대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비보호 좌회전과 신호 좌회전을 합한 신호로, 전국 518개 교차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시내 차량 평균 속도는 시간당 25.7km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최근 322억건의 시내 통행 차량 자료를 분석해 `2014년 차량통행속도`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서울 시내 전체 도로의 하루 평균 통행 속도는 25.7㎞/h로 밝혀졌다.
도심은 17.4㎞/h, 그 밖의 도로는 26.0㎞/h 수준이었다.
2013년과 비교해 전체 시내도로 주행속도는 0.7㎞/h, 도심은 1.3㎞/h, 그 밖의 도로는 0.6㎞/h 느려진 셈이다.
한편, 5월 첫 연휴를 맞아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이 관심을 모은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연휴기간(1~5일) 서울∼강릉 소요시간을 4시간 50분, 강릉→서울 5시간으로 예상했다.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도 화제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광명역부터 금천 사이 구간은 월 평균 238시간이 정체되는 구간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혼잡한 고속도로는 서울외곽고속도로 김포부터 송내 구간(월 159시간)이다. 이어 시흥부터 중동 구간(월 93시간), 서해안선 조남JCT에서 팔곡TN 구간(월 68시간)이 순으로 나타났다. 정체구간은 통행속도가 `40km/h 이하`를 유지한 시간을 따져 선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