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정면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초대된 가운데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녹화에서 양희은은 프로그램 최초로 `자유 주제`를 요리 대결의 시제로 정했고, 이연복과 승부를 벌이게 된 최현석은 "요리를 하며 팔을 걷은 건 처음"이라며 긴장한 기색을 내비쳐 눈길을 모았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말 그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 조리에만 집중했고, 둘 사이에 흐르는 비장한 기운에 다른 출연자들까지 전부 말을 줄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더욱이 해당 대결로 완성된 요리들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99번째, 100번째 레시피로 등록돼 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한편 중식과 양식 고수들의 만남으로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4일 밤 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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