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운용은 인도, 인도네시아의 경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국은 자동차 관련주를 제외한 삼성, 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우량주가 기대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고 대만의 첨단기술주는 이익하락에도 불구하고 라간 정밀(大立光), 폭스콘(鴻海) 등의 기업이 놀랄만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아직 긍정적인 면이 엿보인다고 평했다.

베어링은 이런 상황에 외국인들은 아시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 PER 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국가들을 주목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한국과 대만시장에 자금유입 강도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달 7 일부터 27 일까지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액은 43 억 9 천만 달러에 달해 다른 이머징 아시아시장 대비 활발한 자금유입을 보였고, 대만 역시 지난달 21일부터 7 일 연속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며 24일에는 하루에만 15 억 5600만 달러가 유입되는 기록을 남겼다.
베어링은 하지만 중국 증시의 상승은 주로 개인투자자에 의한 것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여전히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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