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과거 유재석에 서운했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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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루나로 드러난 가운데 과거 루나가 유재석에 서운했던 사연을 털어놓은 일이 다시금 화제다.
루나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루나는 13세였다.
루나는 "유재석 선배님이 진행한 `진실게임`에 출연해 `웨이브 잘 추는 20대`로 속이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 초에 유재석 선배님을 다시 만나게 됐는데 날 못 알아보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MC 유재석은 "나도 몰랐는데 방송 출연을 계기로 캐스팅이 됐더라"며 "솔직히 처음에는 루나가 그때 그 친구인 줄 몰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나는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해 복면을 벗으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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