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태훈, 시즌 첫 1군 합류
임태훈, 故송지선 아나운서 스캔들 후 시즌 첫 1군 합류 `관심집중`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임태훈이 올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 비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태훈과 故 송지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이 다시금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임태훈은 최근 등판 경기였던 10일 KIA전에선 1.1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긴 했지만 그 전 등판했던 1일, 6일 경기선 3이닝 씩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임태훈은 2007년부터 두산의 필승 불펜조로 활약하면서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었지만, 2011년 故 송지선 아나운서와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2군에 머물러 있었다.
당시 송지선 아나운서 측은 연인사이라고 주장했으나 임태훈 측에서는 이를 강력히 부인한 바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택인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자살하면서 야구계에 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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