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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나연, 마이너 팀으로 강등 "짜증난다"

입력 2015-05-13 14:52  


▲ `식스틴` 나연, 마이너 팀으로 강등 "짜증난다" (사진= Mnet `식스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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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나연, 마이너 팀으로 강등 "짜증난다"


`식스틴`에 참여중인 나연이 메이저 팀에서 마이너 팀으로 강등당한 심정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첫 심사 후 메이저 팀과 마이너 팀이 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너 팀으로 강등된 나연은 "학원가는 기분이다. 오늘 메이저 숙소도 다 치우고 왔는데 설거지도 다했고…"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연은 눈물을 흘리며 "울지마 울지마"라며 애써 자신을 위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엔 마이너가 마음이 편하더라. 정연이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나연은 "그래도 다르다"고 말하고 "짜증난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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