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 특급케미 예고 `기대감 증폭` (사진=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화면 캡처)
`맨도롱 또똣`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가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했다.
13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뻔뻔하지만 밉지 않은 천연덕 베짱이남 백건우와 솔직하고도 당찬 궁상 개미녀 이정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건우와 이정주가 잠시나마 서로가 쌍둥이일 수 있다는 의혹을 품었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우연히 재회한 성인의 모습까지 그려졌다.
이후 백건우와 이정주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정주는 사촌동생 이정민(고경표)의 농간으로 뼈 빠지게 모은 돈으로 서울의 집이 아닌 제주도 폐가를 사게 됐다.
이에 이정주는 이정민을 잡아 제주도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왔다. 그러나 애인이 다른 여자와 신혼여행을 온 황당한 현장을 목격했다. 이후 말똥까지 밟고 고인 물에 운동화나 씻는 처량한 신세가 됐다.
이정주는 이 와중에 직장에서 해고 전화마저 받게 되면서 씻고 있던 운동화를 자기도 모르게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등장한 백건우가 물에 흘러 내려온 이정주의 운동화를 건져냈다.
한편 예고편에는 이정주가 아예 짐을 싸 제주로 내려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의 전개방향이 어디를 향할지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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