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서세원이 서정희의 발목을 잡고 끌고 가고 있는 사진=방송화면캡처)
서세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집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집사 최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누구의 편도 아니다. 동주 엄마(서정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희한하다”며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동안 동주 아빠(서세원)가 동주 엄마를 폭행한 일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최씨는 “동주 아빠가 목소리가 크고 급한 성격이긴 한데 동주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긴 했어도 욕설은 한 적이 없다”며 “여리고 거짓말할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감금을 당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에 대해서는 “동주 아빠가 결혼 초기 몇 년 동안은 동주 엄마를 집에만 있게 했다고 들었지만 동주 엄마가 CF에 출연한 뒤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서정희가 서세원에게 정말 잘했고, 서세원도 그런 서정희에게 잘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유환우 판사는 14일 서세원 씨의 선고공판에서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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