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9% 오른 2120.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3거래일째 매수우위 보이며 234억원, 개인은 하루 만에 매수 전환하며 1,150억원 어치를 사들였습니다.
반면 기관은 10거래일째 매도우위 나타내며 1,357억원을 팔았고 어제 53일 만에 매수 전환했던 투신도 하루 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243억원의 매물을 출회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도세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348억원 매도우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 보였습니다.
의료정밀(7.24%), 유통(2.89%), 건설(1.78%) 업종의 상승폭이 큰 가운데 의약품과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운수창고, 증권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섬유의복과 화학, 운송장비, 전기가스, 통신, 은행업 등은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LG화학(-3.06%)과 기아차(-2.08%), 삼성생명(-1.27%)의 낙폭이 비교적 큰 가운데 현대차와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POSCO, 아모레퍼시픽 등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한지주, NAVER 등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이틀째 상승하며 7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699.27에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하며 각각 397억원, 185억원을 사들였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452억원 매도 우위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바이로메드(9.40%)와 메디톡스(5.77%), 다음카카오(5.48%), CJ오쇼핑(5.32%)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동서와 파라다이스, CJ E&M, 산성앨엔에스 등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컴투스와 웹젠·코미팜 등은 하락, 셀트리온은 보합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0원 내린 1,090.5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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