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와 이마트는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 300만주씩 총 600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금액은 약 7천억원에 이릅니다.
이번 매각에 따라 신세계그룹이 보유하는 삼성생명 지분은 기존 11.1%에서 8.1%로 줄어듭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가 6월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자금 확보에 나선 것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는 이날 서울 충무로 본점 명품관 전체를 신규 면세점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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