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15일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을 나라사랑카드의 금융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라사랑카드는 병역의무자가 징병검사 때부터 예비군 까지 급여를 지급받는 체크카드로 전자신분증과 전자통장, 현금카드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습니다.
나라사랑카드를 유치한 은행은 매년 35만명의 군인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입찰은 10년 만으로 지난 2005년 도입된 후 신한은행이 단독 사업자로 카드를 발급해왔습니다. 지난 13일 마감된 입찰에는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외에도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오는 20일 최종 사업자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2곳의 금융기관은 오는 12월부터 2025년 말까지 카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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