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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김태호 PD, 마지막회 언급 "박수칠 때 떠날 것"

입력 2015-05-19 07:15  



무도 김태호 PD

무도 김태호 PD가 1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방콕여행을 떠난 가운데 과거 이적설에 대한 입장표명이 새삼 눈길을 끈다.

무도 김태호 PD는 지난해 12월 종합편성채널 JTBC로의 이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무도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 마지막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박수치던 분들이 손가락질을 해야 예능 프로그램의 수명이 다한다"며 "막을 내려야 한다면 박수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막을 내리고 싶다. 다들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데 저희끼리 축제처럼 끝내면 초라할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무도` 멤버들은 10주년 포상휴가 특집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번 포상 휴가 특집과 관련 김태호 PD는 한 매체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진짜 놀다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 역시 "진짜 가는 것 같기는 하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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