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7.13포인트, 0.34% 오른 2,120.85로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2,120선을 회복했습니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 지수가 보합권까지 밀렸지만, 외국인이 장중 순매수로 돌아서 지수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기관이 증권사를 중심으로 1천672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762억 원, 개인은 849억 원 동반 매수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에서 7억원 매수 우위였지만 차익거래에서 순매도를 보여 전체적으로 61억원 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8% 강세였고, 의약품, 전기전자는 1%대, 운송장비, 제조, 화학, 서비스업 등이 상승세였습니다.
반면 비금속광물은 -1.6% 내렸고, 통신과 전기가스도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IT,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고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1.36%, SK하이닉스가 1.43% 올랐으나 현대차는 보합권,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 SK텔레콤은 1% 이상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3.54포인트, 0.5% 오른 706.79로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은 -0.8%, CJ E&M이 -0.75% 하락했으나, 동서, 메디톡스, 산성앨엔에스, CJ오쇼핑이 1~2%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 2위인 다음카카오는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록앤올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4%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50원 오른 1,088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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