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면검사`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수목극 강자되나? (사진=KBS2 드라마 `복면검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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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수목극 강자되나?
드라마 `복면검사`가 시청률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 방송된 KBS2 드라마 `복면검사`는 전국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면검사`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알렸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는 복면 검사 하대철(주상욱)과 형사 유민희(김선아)의 만남을 시작으로 과거 이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9.6%,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6.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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