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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최민식', 지성-김래원 누른 이성민 '대단해~'

입력 2015-05-27 10:04   수정 2015-05-27 10:50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최민식`, 지성-김래원 누른 이성민 `대단해~`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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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최민식`, 지성-김래원 누른 이성민 `대단해~`


백상예술대상 대상 나영석 최민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킬미힐미에 출연한 지성과 김래원의 무관 소식이 시선을 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나영석PD와 최민식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부분은 남자 최우수 연기상. 펀치`의 김래원과 조재현, `미생` 이성민,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킬미힐미` 지성이 후보에 올랐다.


이날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미생`의 이성민에게 돌아갔다. 이성민의 수상에 이견은 없었다. 이성민은 `미생`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 시대 수많은 미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는 공감 연기를 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시상식에서 빈손으로 돌아간 김래원과 지성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그만큼 남자 최우수연기상 부분은 치열했다.


한 네티즌은 "지성이 무관이라는 건 말도 안된다"라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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