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1단계 준공이 IAEA 사용후핵연료관리 안전 및 방사성폐기물관리 안전 공동협약 검토회의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개최된 제 5차 IAEA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 검토회의에서 ‘민주적 절차 도입을 통한 중저준위 방폐장 준공’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리나라의 방폐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인 이사장은 "우리나라 방폐장의 국제적인 수준의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IAEA 방폐물관리 안전협약 검토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른 국가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방폐장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AEA 방폐물관리 안전협약은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위해 2001년 발효됐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 가입했습니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스웨덴, 프랑스 등 총 69개국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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