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제약 자회사,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면장애 치료 신약이 미국에서 임상3상 시험에 들어갑니다.
SK㈜는 SK바이오팜의 신약 개발 협력사이자 수면장애 분야 최대 제약사인 미국 `재즈`를 통해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주간 졸림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3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즈`가 오는 2017년까지 임상3상을 마치고 이듬해부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시판에 들어가게 되면 SK는 이 약의 매출액에 비례한 로열티 수입을 얻게 됩니다.
여기에 SK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12개 나라에서 이번 신약에 대한 판권을 갖고 있어 아시아 시장 마케팅에 직접 나설 방침입니다.
서양인의 15%는 1주일에 3일 이상 기면증과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 졸림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면장애 관련 신약 시장 규모는 현재 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조 원 규모며 해마다 6% 이상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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