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밐밐`스러운 미쿠가 `국전`에 등장했다.
30일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한 국제전자센터에서 하츠네 미쿠 코스옷을 입은 모델이 닌텐도 뉴 3DS와 함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미라이 디럭스"(初音ミク Project Mirai でらっくす, 이하 `미라이 디럭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8일 발매된 3D 리듬 액션 게임인 `미라이 디럭스`는 일본 유명 보컬로이드(가상 음성 합성 캐릭터)인 `하츠네 미쿠`와 동료 보컬로이드들이 부른 노래들을 리듬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리듬게임 진행 방식은 국내에 도입되어 있는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아케이드와 같이 음악 진행에 따라 정해져 있는 버튼을 정확하게 누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마이룸에서는 미쿠를 비롯한 보컬로이드 캐릭들을 110종류 이상의 옷으로 꾸밀 수 있으며, 3D로 된 프로모션 비디오, 리버시, 뿌요뿌요 39 등의 미니 게임도 제공된다.
희망소비자가격은 49,000원이며, 패키지 이외에 다운로드 방식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국제전자센터를 방문한 트위터 사용자들은 "국전에 왜 미쿠 코스어가 나타나고 그런가여? 깜짝" "국전에 미쿠가 걸어다녀" "국전에 왔다던 미쿠언니 넘 이쁜" "국전에 미쿠가 있으니 일본같음" "오늘 국전 미쿠는 대인기네"라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소식을 전달받은 사용자들도 "미쿠짱 카와이" "가고 싶다" "미쿠는 사랑입니다" "왜 서울에 있지ㅠㅠ 너무 멀다" "헉 미쿠누님" "미쿠 실사판" "닌텐도가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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