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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력', 인간보다 큰 파충류 부활?

입력 2015-06-02 17:25  

▲(사진=SBS)


동물 뉴스

``동물의 시력` 뱀의 시력 vs 독수리 시력

뱀의 시력은 나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감각으로 먹이를 사냥한다. 혀로 냄새를 맡은 뒤 눈과 코 사이의 피트 기관(온도 센서)으로 먹이를 스캔한다.

예를 들어 체온을 가진 쥐 등은 깜깜한 밤에도 뱀의 시야에 포착된다.

한편, `하늘의 맹수` 독수리는 인간보다 시력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라졌다. 독수리 시력은 평균 5.0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에서 무려 5km 가까히 내다 볼 수 있다. 먹잇감이 포착되면 엄청난 속도로 급강하해 먹이를 낚아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최근 전문 연구진이 매머드 유전자 부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매머드는 코끼리의 조상으로 약 480만 년 전부터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몸집이 큰 포유류 중 하나로 아주 추운 지역에서도 생존했다. 그러나 빙하기가 도래해 멸종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2억2000만년 전 고대 파충류 화석도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각) "2억2000만~2억3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은 인간보다 몸집이 컸다"고 밝혔다.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도롱뇽은 몸길이 2m에 달했으며, 타원형의 아주 큰 머리를 가졌다. 또 빠른 발과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했다고 전했다.

현재 포르투갈에서 고대 도롱뇽 화석이 잘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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