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나들이를 위한 비포&애프터 스킨 케어법

입력 2015-06-03 09:30  



근 여성들의 야구사랑이 깊어지면서 전체 관중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성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야외에서 장시간 앉아 경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강렬한 햇볕에 피부가 상하기 딱 좋은 환경인데다 낮 평균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기 시작하면서 땀과 열로 혹사당하는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피부 걱정 없는 즐거운 직관을 위해 야구장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아이템과 함께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를 회복시켜 줄 애프터 케어 제품들을 만나보자.

#응원은 뜨겁게, 피부는 차갑게

한 여름처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피부를 완벽하게 지키려면 지속력이 좋고 유분에 강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더운 날씨에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내리고 늘어난 모공과 불쾌한 땀냄새를 잡아 산뜻한 피부로 쾌적한 관람을 도와주는 야구장 필수 휴대 아이템을 소개한다.

스킨푸드 `포어 핏 쿠션 보틀`은 여름철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으로 열린 모공과 피지를 얼음같이 차가운 쿨링감으로 꽉 잡아줘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보송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즉각적인 쿨링감과 다크닝 없이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컬러감이 강점이다.

아로마티카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는 페퍼민트, 로즈마리 오일이 피부에 청량감을 부여하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허벌 미스트이다. 멘톨성분과 페퍼민트 오일 특유의 시원함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근육이 이완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열기에 지친 피부 달래는 수딩 케어


낮 시간 동안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면 저녁에는 뜨겁게 달궈진 피부를 달래줄 차례.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외출 후에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키고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탄력을 채워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식물배양 EGF 성분이 세월의 흔적을 완화하고 피부의 치유력을 높여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여 주고 턴오버 기능을 정상화시켜 한 층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

설화수 `수율크림`은 시원한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수분 그늘을 형성 일상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주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피부 속부터 촘촘히 수분을 채워 피부를 보호하고, 차전자추출물이 피부의 기초를 충실히 다져 탄력있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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