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 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한재석`(42), `박솔미`(37)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 2010년 KBS 1TV 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3년 열애 끝에 2013년 4월 21일 결혼했다. 지난해 3월 23일 결혼 1년 만에 딸을 낳았다.
박솔미는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으며, 첫째 딸과 행복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박솔미와 한재석을 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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