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거래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도엽 기자.
<기자>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어제 장에서 연고점이자 7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오늘까지 4거래일째 상승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중 72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전체 영업익 전망치는 3개월 전부터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분기 어닝시즌이 다가오면서 실적개선주 위주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인데요.
업종별로 보면 경기관련 소비재와 소재업종이 최근 한달간 영업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종목별로는 CJ E&M이 최근 한 달간 전망치가 2배 가까이 상향 조정됐고 솔브레인과 휴맥스, 파라다이스, 이녹스 등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격제한폭 확대와 메르스 여파, 미국 금리 인상 등 각종 대내외 이슈들이 우리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코스닥이 당장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변동성 확대에 따른 조정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실적 등 펀더멘털이 뒷받침되는 종목들 위주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오늘 장에서는 양 시장 모두 상승하고 있는데요.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36% 오른 2072.55, 코스닥 지수는 0.42% 오른 719.4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래소에서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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