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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센 캐릭터 NO, 하이힐서 내려와"

입력 2015-06-10 06:45   수정 2015-06-11 17:29



가수 서인영이 5번째 미니앨범 ‘리버스’(Re birth)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서인영은 9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서인영이 선보인 모습은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랐다.

서인영의 새 앨범 ‘리버스’에는 타이틀곡 ‘거짓말’을 포함해 ‘엉망이야’, ‘영화찍지마’, ‘on & on` 총 4곡이 수록됐다.

서인영은 “성숙된 음악과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제까지는 ‘센언니’, ‘신상녀’의 이미지라면 사랑을 할 때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예전에는 그게 정말 싫었는데, 이제 많이 놓았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이어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다. 짜증내고 센 척하고 하는 모습을 재밌어하니 더 보여주려 했던 거 같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런 이미지에 지쳤다”며 “지금은 청순 콘셉트 그런 게 아니라 나의 속, 내면을 자연스럽게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다. 아이라인도 지우고 힐 높이도 낮게 하고 옷도 환한 옷을 입고 이별한 여성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거짓말’은 입만 열면 거짓말뿐인 남자에게 ‘이제 떠나라’는 내용의 가사와 레트로한 힙합에 스윙리듬을 가미한 멜로디가 강렬하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곡이다. 특히 서인영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트로이의 칸토가 피처링 참여해 곡의 시너지를 더욱 크게 부각시켰다. 이곡은 씨스타의 ‘바빠’, ‘HOLD ON TIGHT’,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귓방망이의 곡이다.

서인영은 “여러 가지 장르가 복합 되어 있다. 칸토가 함께 참여해줘 든든하다. 잘 맞아서 좋다. 경험담이 들어가 있다. 나는 연예는 허당이다. 이별한지 얼마 안 됐다. 열정을 다하는 데 마지막에 상처가 남는다. 슬픔 여인의 느낌이 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이어 포인트 안무에 대해 “남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여자가 귀를 막고 듣기 싫다는 것을 표현한 춤이다. 안무 선생님이 잘 짜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수록곡 ‘엉망이야’는 소문난 바람둥이와 사귀다 헤어져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의 속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곡은 인트로부터 재즈바를 연상시키며 레트로한 드럼비트위에 색소폰과 기타의 절묘한 악기편성으로 세련됨을 더했으며 한국적인 멜로디가 귓가에 멤돈다. 이곡 역시 ‘거짓말’의 작곡가 귓방망이의 곡이다.

‘영화찍지마’는 작곡가 5mg와 제피의 곡으로 ‘사랑반 장난반 애매하고 가식적인 사랑은 싫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서인영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 전체 분위기와 노랫말을 맛깔나게 잘 살려 음악이 온 몸에 녹아 들 듯 쉽고 편안하게 들린다.

‘on & on`은 이단옆차기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매력적인 남성에게 이끌려 막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톡톡 튀고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풀어 더욱 신나고 경쾌한 댄스곡이다.

‘신데렐라’, ‘애니모어’, ‘나를 사랑해줘’, ‘생각나’ 등 발표하는 곡마다 많은 화제를 이끌며 사랑을 받아온 서인영은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 다시 한 번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은 이에 대해 “노래로 경연을 하기 때문에 조금 부담이 있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기더라. 가면을 쓰니까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더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며 “근데 빨리 떨어져서 아쉬웠다. 노래를 더 준비했는데, 그 노래를 못 들려드려서 아쉬웠다. 진짜 내가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또 나가라고 하면 또 나갈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래퍼 칸토와 함께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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