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을 통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12일 통계청의 `2015년 4월 소매판매 및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83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3%으로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38.6% 증가한 음·식료품에 이어 온라인 쇼핑 전체 상품군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40% 이상을 차지 하는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은 147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4% 증가했다. 온라인 전체 거래액 증가율의 2배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그외 30%대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상품군은 생활·자동차용품(34.9%), 아동·유아용품(34.3%) 등이다. 반면 꽃(-37.8%), 소프트웨어(-8.5%), 서적(-6.9%), 음반·비디오·악기(-4.6%)는 감소했다.

▲ 자료 : 통계청
한편 올해 4월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은 4조 3,31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7%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조 8,610억원으로 81.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