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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뉴욕타임즈 "너무 늦어" 한국 정부 늑장 대응 비판
대구 메르스 발생과 함께 과거 뉴욕타임즈가 한국 정부의 늑장 대응을 비판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메르스 병원이 뒤늦게 공개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의 대응이 늦어 국민이 위험에 처했다”고 전하며 메르스 사태를 풍자키도 했다.
이밖에도 다수의 외신이 한국 정부의 늑장 대응을 보도하며 메르스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15일 대구시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남구청 공무원인 52살 김 모 씨가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김 씨는 앞서 지난 달 27일부터 이틀 동안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어머니 병문안을 다녀온 뒤 고열 등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지만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