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이치코, 백탁과 번들거림을 잡은 무기자차 선크림 '선타나 5.0' 출시

입력 2015-06-16 09:18  





쉽고 빠른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시하는 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 치카이치코에서 백탁 현상과 번들거림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 5.0`을 출시했다. (SPF 43/PA+++)

치카이치코는 강렬한 햇살 아래 생존하는 미얀마 원시 부족이 수 천년 전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얼굴과 온몸에 사용한 천연 화장품 타나까 나무의 껍질에 주목하여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일시적인 쿨링 작용, 모공 수축, 유분 조절 등 다양한 효능으로 인해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화장품과 약재 등으로 활용된 타나까 성분을 정제하여 원료화한 핵심성분 타나까 EX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제품과 원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피부가 무방비하게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색소침착, 주근깨, 탄력감소 등 다양한 피부노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피부암 유발인자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역대급 폭염주의보가 예고된 2015년 여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통한 선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그 성분과 차단 방식에 따라 화학적 차단 방식(유기자차)과 물리적 차단 방식(무기자차)로 구분된다. 유기차자의 경우, 표피층 내부에 도달한 자외선을 유기자차 성분이 분해하는 방식으로 피부 내부에서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 피부 트러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자외선의 잔열이 남아 피부 온도를 높이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물리적 차단 방식의 차단제는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고 표면에서 반사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적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사용자도 트러블 등의 부작용 없이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치카이치코에서 출시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선타나 5.0은 기존 무기자차의 약점인 과도한 백탁 현상과 유분감을 해결하여 백탁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로서 가볍고 산뜻한 로션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번들거림, 과잉 피지 등의 문제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꺼리던 지성 피부의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피부과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선타나 5.0는 Inorganic UV Filter Base를 적용하여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가 피부 굴곡을 메꾸고 even layer를 형성하여 빈틈없고 고르게 발리며, 우수한 내수성으로 땀과 물에 강해 화장이 무너지거나 번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평상시에는 물론 야외 레저 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선타나 5.0은 치카이치코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판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17일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고객들에게 첫 인사를 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