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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 솔직 고백 "숙소에 쓰레기 냄새는 기본"

입력 2015-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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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하니, 솔직 고백 "숙소에 쓰레기 냄새는 기본"

크라임씬에서 활약하는 하니가 숙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니는 지난달 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여자 아이돌 숙소는 어떤가"라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하니는 "숙소에 기본적으로 냄새가 난다"며 "쓰레기를 버린지 오래돼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국주가 하니의 냄새를 맡으며 "이 냄새인가"라고 물었고, 솔지는 "지금은 같이 안 사는데 같이 살 때는 뭐가 많이 쌓여 있어서 휴지산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는 표창원이 출연해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은 실제와 가상을 오갈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브리핑 전 표창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피해자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냉정한 공격을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니가 가장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브리핑 후에도 표창원은 "사체를 봤을 경동맥을 한 번에 찔러 죽였다. 분노에 차서 이뤄질 행동은 아니다. 장동민 같이 분노에 찬 사람이 우발적으로 행할 행동은 아니다"며 "의문은 남아있다. 살해도구는 무엇이고 PD가 왜 저항하지 못했는지, 하니가 진짜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인지"라고 분석했다.

이어 표창원은 "의문을 남긴 채 지금까지 나온 걸로 보자면 하니다"고 덧붙여 추리에 탄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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