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대구에선 무슨 일이? 이렇게까지…
제주도 관광객 메르스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대구 상황도 눈길을 끈다.
대구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대구 남구 공무원이고 부인도 같은 구청에 근무하는 사실이 알려지자 남구 공무원을 꺼리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또 확진 환자의 중학생 아들이 메르스 음성 상태로 자가격리되긴 했지만 학원에서 이 학교 학생들을 꺼리는 일도 일어나고 있는 것.
남구청에서 일하는 한 40대 여자 공무원은 최근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아울러 남구의 한 직원은 인근 모 패스트푸드점에 햄버거 등을 구청으로 배달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구청 방문을 꺼리는 업소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42) 환자가 확진 며칠 전 가족과 제주에서 3박 4일간 여행하며 공항과 관광지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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