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이 섹시하면서도 털털한 이중 매력을 선보였다.
한 패션 매거진은 효린과 함께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래쉬가드부터 티셔츠, 민소매 등 다양한 의상과 선글라스로 바캉스 룩의 정석을 연출했다.
효린은 래쉬가드를 입은 화보에서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효린은 티셔츠, 민소매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어필했다. 이때 그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