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형제 김사랑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코스모폴리탄)
용감한형제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악 콘텐츠 제작 뿐 아니라 영화 제작과 드라마제작, 공연 사업에 주력을 가하고 있는 용감한형제는 지난해 명품 여배우 김사랑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김사랑은 2015년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연을 맡으며 새롭게 인기몰이 중.
또 용감한형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는 연기파 배우 정만식, 김병춘, 우정국, 지승현 등이 소속돼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속사 대표이자 음악PD인 용감한형제는 최근 미국 시장 진출 계획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국 유명 래퍼 YG의 음반 작곡에 참여. YG의 싱글 `캐시 머니’(Cash Money)가 오는 7월 중순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될 것으로 알려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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