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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과거 '꽃미남' 시절 새삼 화제…'얼마나 잘 생겼나 보니'

입력 2015-06-25 18:06  


▲ 최재성, 과거 `꽃미남` 시절 새삼 화제…얼마나 잘 생겼나 보니 (사진=MBC `해피타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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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과거 `꽃미남` 시절 새삼 화제…`얼마나 잘 생겼나 보니`


배우 최재성이 과거 `얼짱스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있다.

다음달 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서 이야기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최재성의 과거 얼짱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최재성은 데뷔 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2004), `야망의 불꽃`(1995), `여명의 눈동자`(1991)를 비롯 영화 `장미빛 인생`(1994), `물망초`(1987) 등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으며 전성기를 누려왔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함께 날렵한 몸매, 곱상한 미소년 외모까지 갖춘 그는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한 1986년 개봉한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에 출연한 이후 1990년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에는 MBC `해피타임`의 `해피랭킹` 코너에서 원조 얼짱 남자스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로 떠올라 연기는 물론 외모까지 갖춘 배우로 재조명된 바 있다.

MBC `개와 늑대의 시간`, KBS1 `대왕의 꿈`,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KBS2 `조선총잡이`, MBC `맨도롱또똣`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여전히 맹활약하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재성은 이번 `심야식당`을 통해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과묵한 건달 류 역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심야식당`은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우리네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돼 다음달 4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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