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은 남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재은의 남편은 "이런 말을 해도 될 진 모르겠지만 우리 부부 각방을 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재은의 남편은 "집사람과 내가 온도가 안 맞는다. 여름엔 나는 더운데 아내는 춥다고 한다. 그래서 한 번씩 같이 자려고 해도 결국 못 참고 새벽엔 거실에서 자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은은 28일 방송된 `SBS 스폐셜`에서 남편과의 이혼 위기를 고백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때부터 불화의 조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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