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장석현 수산중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대부분이 수입품 일색이던 유압브레이커, 크레인, 유압드릴 등 건설중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천48억원으로 관련 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로 회사를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유압브레이커 핀고정장치’ 특허 등 총 131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역 사회 결손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고등학교, 대학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급 지급 등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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