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빌딩부자 3위 조재현… 350억 원 빌딩 소유
`아빠를부탁해` 조혜정이 큰 관심을 끌면서 조재현의 재력이 화제다.
과거 한 매체가 보도한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이 1위,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3위에 조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350억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라고 밝히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말해 관심을 얻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특유의 애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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