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은 1년 전보다 4.7% 감소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 2003년 3분기 -6.3%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한은은 "국제유가가 전년 동기보다 50% 정도 떨어진 영향으로 석유화학제품 업체가 비싸게 산 원유를 싸게 팔면서 매출이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제 마진이 확대되면서 주요 기업의 채산성은 소폭 개선됐습니다.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1%에서 5.1%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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