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지시간 오전 10시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42% 하락한 3739.86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주말,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지급준비율 동시 인하를 단행했고, 어제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거래 수수료 인하, 신용규제 완화 등의 대책을 내놨지만 지수 급락을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업종 하락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산은행과 농업은행이 각각 1.47%, 1.93% 내리고 있습니다.
중국핵에너지전력은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습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중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1.5% 밖에 되지 않는다"며 개인 투자자의 심리 불안이 지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용거래 투자자에 대한 추가 증거금 요청, 마진콜 압박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시장은 신용거래 비중이 높은 곳"이라며 "주식시장은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립서비스`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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