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전국 주택 거래량이 61만7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만3천건보다 29.1% 늘면서 통계작성이 시작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6월 주택거래량은 11만383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50.1% 늘었습니다.
전세난 속에 세입자 가운데 매매로 돌아선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역별 상반기 매매거래량은 수도권이 30만 9천947건, 지방이 30만 8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3.7%, 16.8%씩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11만 7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2%나 늘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지난해 상반기 28.1%, 연립과 다세대가 33.6%, 단독과 다가구는 28.2%가 늘었습니다.
<연도별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 (단위:만건)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