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은 위축된 경기를 살리고 중소 협력 업체들의 원활한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해 7월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 등 10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2만여 곳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한달 가량 선 지급되며, 해당 규모는 7천 6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이 연중 상시 사용할 수 있는 휴가를 여름철에 집중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 파견된 주재원들도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을 적극 권장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협력업체 등과 연계해 전국 주요 CGV 극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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