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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스킨십에 연애세포 살아나"

입력 2015-07-10 12:59  


▲ `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스킨십에 연애세포 살아나" (사진=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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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장서희 "윤건 스킨십에 연애세포 살아나"


`님과함께2`에서 배우 장서희가 가상남편인 가수 윤건의 스킨십에 연애세포가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요트 데이트를 한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트에 오른 윤건은 장서희에게 "자기 오늘 빨갛게 익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미리 준비해온 선크림을 꺼냈다. 이어 정성스레 그의 팔에 선크림을 발라준 후 세심하게 손 마사지까지 하는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서희는 "요트 때문에 노출 있는 옷을 입었잖냐. 내 몸에 남편 손이 닿으니까 연애세포들이 마구마구 살아나는 것 같고 좀 짜릿짜릿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건은 "자연스런 스킨십이 없을까 정말 고민 많이 했다. 그래서 선크림을 발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내가 어색해 할까봐 일부로 장난도 많이 쳤다"며 "아내의 피부 감촉도 너무 좋고 몰랐던 점들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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