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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로맨틱 사랑 고백 "번역은 내가 한다"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해 남편 라차나쿤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2015 택시 인 태국`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신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하다가 남편으로 부터 받은 한국말 문자 메시지를 전했다.
신주아는 "남편을 첫 소개받은 다음 썸도 아니고 사귄 것도 아닌데 알고 싶었던 것 같다. 한국을 급하게 가야할 일이 생겼고, 크리스마스날 밤 비행기인데 남편이 와서 같이 밥을 먹고 공항까지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내가 공항으로 들어가는데 남편에게서 한국말로 문자메시지가 왔다"며 "`당신은 영어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편하게 이야기 하세요`, `내가 번역을 할테니`라고 써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신주아는 "한국말로 번역해서 보내니 그게 더 마음이 이상했다. 며칠밖에 안 만난 사람인데 마음이 뭔가 이상하고 슬펐다.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현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