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해 2분기 주문 참여계좌수가 전분기보다 18.3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증가폭으로, 주문 참여계좌수는 1분기 250만460개에서 2분기 295만8천315개로 늘었습니다.
투자자별 주문 참여계좌수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주문 참여계좌는 1분기 244만4천470개에서 2분기 289만8천458개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관투자자는 3만2천265개에서 3만3천129개로, 외국인투자자의 경우 1만6천760개에서 1만8천587개로 늘었습니다.
거래소 측은 "올해 코스닥시장 강세 등 주식시장 회복으로 투자자의 참여가 급증한 것을 시사한다"며 "미국 달러화 안정과 유로존 양적완화 등 글로벌 유동성으로 인한 지수 상승과 저금리로 인한 시중 부동자금이 증시로 대거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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