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진정한 마초다"
배우 정석원이 마카오 로케이션 화보를 통해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마카오의 분위기가 담긴 여러 스팟에서 진행된 이번 bnt 화보는 정석원의 숨겨진 매력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동시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액티브한 에너지를 뽐냈다.


모던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스포츠 웨어까지 다양한 의상을 궁극의 핏으로 소화한 정석원은 역시 `핫 바디`의 `끝판왕` 더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석원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 `대호`를 소개하며 "현장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작품이다.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영화"라고 전했다.
정석원이 출연한 영화 `대호`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며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 연기파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