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2조3,000억원 늘어난 겁니다.
국가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인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숫자를 말합니다.
1~5월 누계 총수입은 159조3,000억원, 총지출은 169조원이며 통합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조9,000억원이 늘어 9조7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5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전년 대비 5조9,000억원이 증가한 93조7,000억원을 기록, 예산대비 진도율이 42.4%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진도율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8%포인트가 높은 겁니다.
기획재정부는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조2,000억원씩 늘어난 반면 부가가치세는 9,000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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